한국의 동성결혼 차별로 인한 ‘생이별’ 위험, 마침내 난민인정으로 불안에서 벗어난 동성부부 퀴어 무용수 모어/모지민님과 러시아 출신의 배우자 제냐님의 25년 인연 이야기를 전합니다. (2023. 11. 9. 한겨레21)
기사 링크